버스정류장서 흉기로 지인 살해… "평소 감정 안 좋아"
윤교근 2025. 5. 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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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한 버스 정류장에서 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80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70대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흥덕구 오송읍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80대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10여년 전부터 알고 지냈고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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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한 버스 정류장에서 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80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70대 A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쯤 흥덕구 오송읍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 80대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다.
B씨는 행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두 사람은 약속을 통해 이날 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으로 용의자를 특정했다.
이어 범행 2시간여 만에 자택에 있던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10여년 전부터 알고 지냈고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청주=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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