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어 박근혜 지지자 모임도 이재명 지지 선언 "국힘 떠난다"
유가인 기자 2025. 5. 19. 16:53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 모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근혜 서포터즈·자유대한민국 지키기 운동본부·정치개혁연대·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 경기 북부본부 등 7개 단체는 19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 내란 이후 자기반성조차 없는 국민의힘에 대해 지지를 철회하고 떠나려 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민주당에 정식으로 입당했으며, 김동렬 박근혜 서포터즈 회장은 당 선대위 전국민화합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들은 "(박근혜, 윤석열) 두 전직 대통령의 탄핵으로 이어진 국정 혼란과 국민 분열에 대한 일말의 책임감조차 부정하며 네 탓으로만 일관하는 파렴치한 당의 정체성에 환멸과 분노를 삭이며 국민 통합과 화합을 실천하려는 이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홍사모·홍사랑·국민통합연대·홍준표캠프SNS팀 등으로 구성된 '홍준표와 함께 한 사람들'도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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