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실 UNIST 부총장, 대덕특구서 ‘AI·기술혁신·산업정책’ 조망

구본혁 2025. 5. 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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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사단법인 대덕클럽은 '2025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제79회 포럼을 오는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은 과학기술계 오피니언 리더와 특구 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개발특구와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대덕특구의 대표 정책토론의 장으로, 2007년부터 매년 4회씩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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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테크 혁신과 특구의 미래’ 주제 대덕이노폴리스포럼 개최
안현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부총장.[UNIST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사단법인 대덕클럽은 ‘2025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제79회 포럼을 오는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덕이노폴리스포럼은 과학기술계 오피니언 리더와 특구 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개발특구와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대덕특구의 대표 정책토론의 장으로, 2007년부터 매년 4회씩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포럼은 ‘딥테크 혁신과 산업 변화 속 특구의 미래 설계’라는 대주제로 AI, 양자기술, 창업·투자 생태계, 국가 과학기술정책 등 특구가 직면한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과학기술과 산업정책이 융합되는 대응 전략을 총 4회에 걸쳐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첫 포럼에서는 안현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부총장이 ‘AI와 기술혁신, 그리고 산업정책의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AI 기술이 불러온 산업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이대성 (사)대덕클럽 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상희 KAIST 을지연구소 교수, 박전규 튜터러스 대표, 이진희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해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정책 과제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역할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간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과 연구개발특구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현장 참석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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