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파리 헤벨라시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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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가 또 한 번 국제무대에서 '세계 공예도시 청주'의 품격을 선보인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2025 헤벨라시옹(Révélations)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엔날레는 이번 헤벨라시옹에서 △국제전시관(Le Banquet)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부스관, 2개 부스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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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또 한 번 국제무대에서 ‘세계 공예도시 청주’의 품격을 선보인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리는 2025 헤벨라시옹(Révélations)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엔날레의 헤벨라시옹 참여는 지난 2021년 프랑스가 비엔날레 초대국가 주빈국이 되면서 이어진 국제교류의 결과라고 조직위는 설명했다. 2022년 첫 참여를 시작으로 2023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비엔날레는 이번 헤벨라시옹에서 △국제전시관(Le Banquet)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부스관, 2개 부스에 참여한다.
![2022년 헤벨라시옹 청주공예비엔날레 부스. [사진=청주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inews24/20250519165334338tuqb.jpg)
국제전시관은 세계 12개국의 작품을 한 자리에 소개하는 헤벨라시옹의 메인 전시 공간이다.
비엔날레는 여기에서 ‘시간의 흔적(Timeless Touch)’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고혜정 박성훈 이태훈 조성호 전아현 홍재경 6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를 비롯한 전통공예부터 창조적 상상력이 담긴 현대공예까지 선보인다.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부스관에선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여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와 함께 김수연 송인범 정혁진 가오상(중국) 한나 엘레헤드(스웨덴) 등 국내외 작가 5인의 작품을 전시한다.
2개 부스에 참여하는 11인의 작가 모두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자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는 “헤벨라시옹 참여는 참여 작가 30% 이상이 청주 작가인 만큼 지역 작가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청주의 문화 영토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 기간 판매하는 작품의 수익 일부는 청주의 공예문화 발전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헤벨라시옹은 2013년 시작된 국제 공예 아트 비엔날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과 세계 각국의 우수 공예 작품을 소개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27일 D-100 기념행사를 기점으로 본격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주제는 ‘세상 짓기(Re_Crafting Tomorrow)’다. 9월 4일부터 60일간 문화제조창 등 청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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