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으로 옮기던 시설물 낙하…중국인 노동자 1명 사망·1명 부상
김현수 기자 2025. 5. 19. 16:49

19일 오전 11시13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한 의료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크레인으로 옮기던 철제 계단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0대 중국 국적 노동자 A씨가 철제 계단에 머리를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를 뒤따르던 40대 중국인 노동자 1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A씨 등을 고용한 업체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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