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뗀 아이들 "재계약 후 변화주고 싶었다, 속 시원해" [TD현장]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이들(i-dle)이 리브랜딩 후 첫 컴백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미니 8집 '위 아(We ar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231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THE GREAT HALL에서 열렸다.
아이들은 지난 5월 2일 데뷔 7주년을 맞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그룹명 변경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여자' 'GENDER' 혹은 그 어떤 성별로도 정의될 수 없는 그룹의 정체성을 재확립하면서 더욱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미연은 "데뷔했을 때부터 많은 분들이 괄호 안에 여자가 붙게 된 거에 대해 의아해했다. 나중에 조금 더 이름이 알려지고 잘하게 되면 떼자고 했었다. 사실 줄곧 설명하고 인사드릴 때 아이들이라고 해왔기에 이제 정말 저희 이름을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재계약하고 새 앨범으로 새롭게 시작하면서 아이들이란 이름으로 시작하게 돼 기쁘다. 사실 '여자' 부분을 읽어야 하나 그룹명을 헷갈려 하는 분들도 있었다. 이젠 아이들이라고 편하게 불러줬으면 좋겠다. 기분 좋고 속 시원하다"라고 밝혔다.
우기는 "7년간 계속 사용했던 이름이라 최근에 영어로 소개할 때 'G'를 말하기도 했다. 익숙해지는 과정이다. 아이들이 재계약을 했고, 새 출발이니 변화를 주고 싶어서 변경하게 됐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아이들은 이날 오후 6시 미니 8집 '위 아' 음원 발매 후 오후 9시부터 네이버 치지직과 아이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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