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닭 수입 막히자…육계株 '상한가'[핫종목]
문혜원 기자 2025. 5. 19. 16:45
(종합)하림, 25.21% 상승한 3800원 마감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닭고기가 판매되고 있다./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정부가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을 금지하면서 마니커(027740)와 체리부로(066360) 등 육계 관련주가 가격제한폭 상단까지 치솟았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마니커는 전 거래일 대비 256원(29.98%) 상승한 11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체리부로(29.96%)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하림(136480)(25.21%) 동우팜투테이블(088910)(12.70%) 마니커에프앤지(195500)(12.30%) 등 육계 관련주로 묶인 종목이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하림은 20% 넘게 급등하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정부가 최근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을 금지하면서 국내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브라질 선적일 기준)부터 브라질산 종란, 식용란, 초생추(병아리), 가금육 및 가금생산물 수입을 금지했다.
브라질 농축식품공급부(MAPA)가 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의 발생을 확인하고, 지난 16일 세계동물보건기구(WOAH)에 보고한 데 따른 조치다.
박성제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림에 대해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금지 소식에 치킨 가격 인상 기대감에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doo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살 때 발육 멈춘 40대 배우, 고교 동창과 결혼…"어머니와 아들 같다" 조롱
- 가족 버린 노름꾼 아빠…유언장엔 "재산 모두 내연녀에게" 충격
- '나솔' 31기 순자 위경련 고통에도…영숙 "나도 오열해?" 싸늘 반응 [N이슈]
- "소녀가장이래, 마음껏 태움해도 못 나가"…신입 간호사 폭로 글 시끌
- 홍현희 "임신했더니 동기가 기 받게 '속옷' 달라고…빨면 안 된다더라"
- 고개 빳빳이 카메라 응시…'여고생 살해' 23세 장윤기 구속송치(종합)
- "일과시간 계약직 화장실 사용 경멸한다"…새 직장 지사장 말에 분노
- 불법 촬영 신고한다는 여친 폭행…"너 때려서 미안한데 해봐"[영상]
- "딸 앞에서 식칼 던지는 아내, 재산 노리는 장모…이혼이 답이겠죠?"
- 최준희, 순백 웨딩드레스 입고 미소…예비 신랑과 눈맞춤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