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동반한 폭풍 미 중부 강타‥최소 28명 사망

윤성철 ysc@mbc.co.kr 2025. 5. 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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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피해 입은 켄터키주 로렐 카운티

토네이도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미국 중서부 지역을 강타해 지금까지 최소 28명이 사망했다고 NBC·AP통신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이후 미 중서부 지역에 강력한 폭풍이 불어닥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토네이도까지 관찰되고 있습니다.

앤디 베셔 켄터키 주지사는 켄터키주의 폭풍 관련 사망자가 19명으로 늘었고, 중상자도 10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주리에서는 최소 7명이 목숨을 잃었고, 버지니아주에서도 두 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은 "토네이도를 동반한 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연방 차원의 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749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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