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냉장고를 부탁해' 쥐락펴락한 '아시아 프린스'

유지혜 기자 2025. 5. 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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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배우 장근석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셰프 못지않은 요리 지식과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장근석은 MC 김성주가 추성훈의 냉장고를 공개하자 일본어로 식재료 관련한 번역을 도맡았다. 그는 추성훈의 식재료를 막힘없이 설명했고 요리를 좋아해 일본 소스, 식재료 등을 잘 알고 있는 남다른 요리 사랑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한 번에 고기를 먹을 때 1.3kg를 먹었다”라고 추성훈의 남다른 고기 사랑을 증언하며 '찐형제' 케미를 자랑했다. 그는 추성훈이 셰프들의 요리로 먹방을 펼치자 이를 촬영하며 기록을 남겼다. 배를 채우고 식곤증이 온 추성훈을 보곤 “(쓰고 있는) 안경 뒤로 눈을 봤는데 감겨있었다”라며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맛 표현도 남달랐다.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의 음식을 맛본 뒤 “(음식 이름에) 왜 오사카가 붙은 줄 알겠다. 생선과 토마토, 재료들이 감칠맛이 나 너무 잘 어울린다”라는 시식평을 남겨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배우, 가수에 이어 셰프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뽐낸 장근석은 오는 6월 18일, 19일 도쿄, 7월 22일, 23일 오사카에서 'TEAM H RIGHT NOW 2025'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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