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찬양’ 논란, 힙합 뮤지션 카녜이 웨스트 내한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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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혐오와 '히틀러 찬양'으로 논란이 된 유명 힙합 뮤지션 카녜이 웨스트의 내한 공연이 전격 취소됐다.
주최사 쿠팡플레이는 "최근 논란으로 인해 31일 열릴 예정이던 '예(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19일 공지했다.
곡 후반부에는 히틀러 연설도 삽입했으며 이후 그에 대한 비판이 봇물을 이루면서 내한 공연 반대 여론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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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혐오와 ‘히틀러 찬양’으로 논란이 된 유명 힙합 뮤지션 카녜이 웨스트의 내한 공연이 전격 취소됐다. 주최사 쿠팡플레이는 “최근 논란으로 인해 31일 열릴 예정이던 ‘예(YE) 내한 콘서트’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19일 공지했다.
쿠팡플레이는 ‘최근 논란’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카녜이 웨스트의 언행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2월 엑스(X)에 “나는 나치다”라거나 “나는 히틀러를 사랑한다”는 등의 글을 올려 물의를 빚었다. 특히 유럽의 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인 지난 8일 ‘하일 히틀러’(Heil Hitler·히틀러 만세)를 발표했다. 곡 후반부에는 히틀러 연설도 삽입했으며 이후 그에 대한 비판이 봇물을 이루면서 내한 공연 반대 여론이 쏟아졌다.
이번 공연은 2016년 월드투어 이후 9년 만에 열리는 웨스트의 단독 콘서트였다. 특히 국내에서 그가 단독 공연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지난 2010년 양양 낙산도립공원 낙산해수욕장에서 펼쳐진 힙합 일렉트로닉 페스티벌 ‘서머 위크 & 티 2010’ 첫날의 헤드라이너로서 첫 내한공연을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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