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구 찾는 권영국, 어떤 공약 발표할까?
이혜림 기자 2025. 5. 19. 16:35

권영국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통령 후보가 20일 대구를 찾는다.
19일 민주노동당 대구 선대위에 따르면 권 후보는 이날 오후 1시30분 금속노조 중앙집행위원회를 방문한다. 오후 2시20분에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지역 공약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경북대학교에서 '진보정당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경북대 학생정치학회 의정활동연구회와 정치외교학과 제74대 등불학생회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이후 생명평화나눔의 집에서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한편 권 후보의 대구지역 선거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권 후보 대구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엔 한민정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위원장, 정철효 노동당 대구시당위원장, 박소영 녹색당 대구시당위원장, 이길우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장, 장세은 금속노조 대구지부장, 이남진 공공운수노조 대구경북본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선대위는 이들을 포함해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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