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가드코호트 연구단, 10대 '글로벌 톱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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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관련 전방위적 연구를 수행하는 조선대 가드코호트 연구단(Gard Cohort Research Center)이 정부의 10대 글로벌 톱(TOP)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10대 프로젝트에는 조선대 가드코호트연구단,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차세대 뇌 글림프계·신경계 조절 전략연구단'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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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선정 결과 [조선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163127684cewc.jpg)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치매 관련 전방위적 연구를 수행하는 조선대 가드코호트 연구단(Gard Cohort Research Center)이 정부의 10대 글로벌 톱(TOP)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19일 조선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올해 총 10개의 세계 최상위 수준(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을 신규로 선정했다.
10대 프로젝트에는 조선대 가드코호트연구단,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차세대 뇌 글림프계·신경계 조절 전략연구단'이 포함됐다.
연구단은 5년간 250억원 규모 연구비를 지원받아 치매와 노인성 뇌 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 개발에 착수한다.
이들은 최근 주목받는 뇌 글림프계를 활용해 노인성 뇌 질환 극복을 위한 혁신 기술 개발에 나선다.
뇌 글림프계 자극에 따른 뇌척수액 흐름 변화와 노폐물 제거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세계 최초로 인간 대상의 글림프 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치매 고위험군 코호트(집단)를 보유한 조선대 연구단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부터 임상 검증, 기기 개발, 사업화까지 통합 추진할 방침이다.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오는 2030년까지 의료기기의 실용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건호 조선대 가드코호트연구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초고령 사회의 난제를 해결하고 혁신 의료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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