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발 관세전쟁 투자 전략은…“국방 그리고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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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으로 인해 미국이 원하는 것은 결국 신기술 개발입니다. 그 패권을 잡기 위해 미국이 중국과 갈등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국방과 빅테크 관련 기업을 먼저 관심 있게 지켜볼 때입니다."
김 교수는 이번 돈창 콘서트에서 '갈등, 달러패권, 그리고 미국의 신기술 주식'을 주제로 트럼프발 관세전쟁에 대해 짚어보고 최신 글로벌 경제 이슈와 어떤 기업에 주목해야 할지 힌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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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발 관세전쟁 이유와 전망
트럼트가 꿈꾸는 북극 패권
미국 국방에서 빅 테크의 역할
양자컴퓨터와 다가 오는 휴머노이드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전쟁으로 인해 미국이 원하는 것은 결국 신기술 개발입니다. 그 패권을 잡기 위해 미국이 중국과 갈등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국방과 빅테크 관련 기업을 먼저 관심 있게 지켜볼 때입니다.”

김학주 교수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상무)을 비롯해 한가람투자자문 전 운용총괄(CIO, 부사장), 우리자산운용 운용총괄(CIO, 전무) 등을 거친 투자전문가다.
김 교수는 이번 돈창 콘서트에서 ‘갈등, 달러패권, 그리고 미국의 신기술 주식’을 주제로 트럼프발 관세전쟁에 대해 짚어보고 최신 글로벌 경제 이슈와 어떤 기업에 주목해야 할지 힌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트럼프발 관세전쟁은 과거에 잃었던 것의 회복보다는 미래에 잃을 것에 대한 방어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패권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돈이 일할 수 있는 곳이 미국임을 입증할 것”이라고 했다.
신성장을 약속하는 신기술을 미국이 보유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국은 금리를 낮춰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 스타트업을 육성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김 교수는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며 “또 트럼프 대통령의 북극권 패권 전략 등으로 인해 국방 관련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고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 패권에 빅 테크들이 긴밀하게 관여하고 있다”며 “사이버 보안, 나노소재, 신약개발 등으로 양자컴퓨터 적용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휴머노이드 분야도 기술혁신이 이뤄지고 있어 어떤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을지 짚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데일리 부동산 포럼 및 2025 돈창 콘서트는 오전 1부, 오후 2부로 나눠 진행된다. 김 교수를 비롯해 비롯해 김동민 NH농협은행센터장,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서는 2부 돈창 콘서트는 ‘2025년 하반기 돈이 보이는 현명한 투자전략’을 주제로 투자 포인트를 공개한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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