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오늘의 작가상에 윤강은 ‘저편에서 이리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48회 오늘의 작가상에 윤강은 작가의 소설 '저편에서 이리가'가 선정됐습니다.
오늘(19일) 상을 제정한 민음사에 따르면, '저편에서 이리가'는 기후 위기와 정치적 갈등으로 종말이 임박한 미래, 하얀 눈밭으로 뒤덮이고 인구가 극단적으로 줄어든 한반도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오늘의 작가상은 1977년 제정돼 장편소설 공모제 방식으로 운영되다가 2015년부터 한 해 동안 출간된 작품 중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올해 다시 공모제로 개편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48회 오늘의 작가상에 윤강은 작가의 소설 ‘저편에서 이리가’가 선정됐습니다.
오늘(19일) 상을 제정한 민음사에 따르면, ‘저편에서 이리가’는 기후 위기와 정치적 갈등으로 종말이 임박한 미래, 하얀 눈밭으로 뒤덮이고 인구가 극단적으로 줄어든 한반도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서로 다른 정치와 경제 체제를 구축한 압록강, 한강, 남해안 세 구역에 속한 여섯 청년이 경계를 넘어 애틋한 마음을 키우는 이야기입니다.
민음사는 “이미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 지금의 정치적 갈등에 붙들려 있기보다 도래할 미래의 시선으로 한반도라는 공간의 의미를 새로이 발견하고 조명했다는 점에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의 작가상은 1977년 제정돼 장편소설 공모제 방식으로 운영되다가 2015년부터 한 해 동안 출간된 작품 중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올해 다시 공모제로 개편됐습니다.
수상 작가에게는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연내 출간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민주당 “룸살롱에서 삼결살 드시나? 뻔뻔한 거짓말” [지금뉴스]
- “MVP 이준석”에 다정한 김문수…그런데 답이? [지금뉴스]
- 이재명 ‘호텔 경제·커피 원가 120원’ 발언 풀영상 [이런뉴스]
- “실제로 제가 물어봤어요” 김문수, ‘소형 원자폭탄 발언’ 근거 묻자 [지금뉴스]
- [영상] ‘문어영표’ 유로파리그 결승 예측…손흥민 우승?
- ‘고 오요안나 사건’ 판단 내린 고용부 “괴롭힘 있었다” [지금뉴스]
- “노후엔 건물보다 월 3백만 원 일자리가 낫다?”…정년 연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잇슈 머니]
- “엄마, 폰 바꿨어?”…식당 사장, 휴대전화 판매점에 분노한 사연 [잇슈#태그]
- “이재명, 준비 안 돼있다” 이준석, 토론 마친 뒤 [지금뉴스]
- 권영국 ‘트럼프 레드카드’부터 ‘김문수 악수 거절’…어땠기에?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