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오늘의 작가상에 윤강은 ‘저편에서 이리가’

노태영 2025. 5. 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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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오늘의 작가상에 윤강은 작가의 소설 '저편에서 이리가'가 선정됐습니다.

오늘(19일) 상을 제정한 민음사에 따르면, '저편에서 이리가'는 기후 위기와 정치적 갈등으로 종말이 임박한 미래, 하얀 눈밭으로 뒤덮이고 인구가 극단적으로 줄어든 한반도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오늘의 작가상은 1977년 제정돼 장편소설 공모제 방식으로 운영되다가 2015년부터 한 해 동안 출간된 작품 중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올해 다시 공모제로 개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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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오늘의 작가상에 윤강은 작가의 소설 ‘저편에서 이리가’가 선정됐습니다.

오늘(19일) 상을 제정한 민음사에 따르면, ‘저편에서 이리가’는 기후 위기와 정치적 갈등으로 종말이 임박한 미래, 하얀 눈밭으로 뒤덮이고 인구가 극단적으로 줄어든 한반도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서로 다른 정치와 경제 체제를 구축한 압록강, 한강, 남해안 세 구역에 속한 여섯 청년이 경계를 넘어 애틋한 마음을 키우는 이야기입니다.

민음사는 “이미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 지금의 정치적 갈등에 붙들려 있기보다 도래할 미래의 시선으로 한반도라는 공간의 의미를 새로이 발견하고 조명했다는 점에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의 작가상은 1977년 제정돼 장편소설 공모제 방식으로 운영되다가 2015년부터 한 해 동안 출간된 작품 중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올해 다시 공모제로 개편됐습니다.

수상 작가에게는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연내 출간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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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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