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후 ‘종횡무진’…이병헌 감독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그는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숏폼 드라마 ‘파란의 문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예능프로그램까지 접수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 PPL(Please Pray for me to Love)에서 공개된 숏폼 드라마 ‘파란의 문어’에서 친구를 통해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성환 역으로 나섰다.
드라마는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대본을 집필하고 박찬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세계적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문지후는 극 중 여자친구가 자신의 친구와 바람 핀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도 사랑했던 여자친구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며 용서를 하면서도 쉽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성환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바람 핀 여자친구에게 화를 내기는 커녕 “마지막으로 얼굴 한번 보자”라며 애잔한 표정을 짓는 장면에서는 문지후 특유의 섬세한 감정연기와 이병헌 감독만의 말맛과 재치 있는 대사가 시너지를 발휘해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문지후는 여세를 몰아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에도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18일 방송에서는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와 박항서 감독의 FC파파클로스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되며 공식 경기에 첫 출전하는 기쁨을 누렸다.
팀에 합류한 이후 훈련 출석률 100%를 기록하며 꾸준히 실력을 발전시켜 온 문지후는 경기에 투입되자마자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그동안 흘려온 땀과 열정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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