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가 강도로 돌변'…50대 긴급체포
강인 2025. 5. 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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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로 위장해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50대)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범행 1시간 만에 김제 한 도로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구체적 사건 경위와 여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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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김제=강인 기자】 택배기사로 위장해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50대)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김제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 B씨(70대)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6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택배 배달왔다"고 B씨를 속여 문을 열게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서 범행 1시간 만에 김제 한 도로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외국에 있는 아내에게 학원비를 보내주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구체적 사건 경위와 여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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