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5월 봄 축제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로 빛났다”

이창재 2025. 5. 19.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봄철 대규모 축제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과제 및 행정 방향을 제시했다.

김 대행은 "파워풀대구페스티벌과 K-트로트페스티벌 등 봄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질서 있게 마무리됐으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끝난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행사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입산통제 해제, 시민자율예방 감시체제 전환으로 산불예방 동참 당부
재난상황 대비, 비상한 각오로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실·국장 중심 책임행정 강조, 형식보다는 내실 있는 행정문화 정착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봄철 대규모 축제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과제 및 행정 방향을 제시했다.

김 대행은 “파워풀대구페스티벌과 K-트로트페스티벌 등 봄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질서 있게 마무리됐으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끝난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행사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이어 입산통제 해제와 관련해 “한 달 반 이상 행정명령에 협조해주신 시민들과 산불대응에 힘쓴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시민 자율예방 감시체제로 전환되는 만큼 시민들 스스로 감시자라는 생각으로 산불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응에 대해 “대구는 폭염 일수가 많은 지역 특성상 재난 상황 발생 우려가 크다”며 “재난안전실을 중심으로 구·군, 소방, 경찰 등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지역 사전점검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전력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김 대행은 대선 공약과 연계된 미래신산업 전략도 강조했다. 그는 “대구가 경쟁 우위를 가진 로봇, 미래차, 의료, 물산업 등을 더욱 차별화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마련하라”고 지시하며, “이를 통해 타 시도와의 격차를 확실히 벌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사진=대구시]

조직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6월 개편에서 신공항건설단과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을 경제부시장 소관으로 조정할 예정”이라며 “이는 중앙부처와의 협상력을 높이고 경제정책 연계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대행은 “실·국장 중심으로 사무전결 규정을 정비하고 권한을 위임해 책임행정을 강화했다”며 “보고 체계와 의전 간소화를 통해 형식보다 실질에 집중하는 행정문화 정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