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편집기자협회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이 16일 동국대 사회과학관 3층 'D-Square(스퀘어)'에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장(앞줄 오른쪽)과 김용환 언론정보대학원장(앞줄 왼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한국편집기자협회
등록금 총액 대비 최대 80%에 달하는 장학금 혜택이 한국편집기자협회 소속 회원들에게 제공될 방침이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지난 16일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회 회원들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진학 시 장학금 80%의 특전을 누리게 됐다.
김용환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장은 "현직 기자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은 1987년 설립 이후 1000여 명의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한 전문 교육기관이다. 양측은 우수 인력 교류와 산학 협동 연구를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협회는 편집 저널리즘 아카데미 강사진을 확보하고 신설 예정인 편집 저널리즘 연구소의 토대를 닦을 계획이다.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장은 "변화하는 언론 시장에서 회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외연을 넓힐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전국 53개 회원사 기자들의 직무 역량 제고를 위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은 등록금의 20% 이상을 장학금으로 환원하는 등 폭넓은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