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야간관광상품 공모…"체류 관광객 확대 기대"

손대성 2025. 5. 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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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야경 명소를 활용한 체류형 야간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7일까지 포항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야간관광상품을 공모한다.

여행사는 스페이스워크, 영일대 해상누각,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미디어아트, 해상스카이워크, 해양체험 등 포항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1박 이상 여행상품을 개발해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거쳐 5개 이내 여행사를 선정해 이르면 6월부터 여행상품 운용에 들어간다.

선정 여행사에는 상품개발비와 홍보비를 지원하고 운영 실적에 따라 모객 장려금을 지급한다.

윤천수 시 관광산업과장은 "포항은 야경 명소가 많은 만큼 이번 공모를 통해 매력적인 체류형 야간 관광상품이 다채롭게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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