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육군 장갑차 중앙분리대 올라 타...50m 더 주행하고 멈춰

진광호 기자 2025. 5. 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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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충주]19일 낮 12시 30분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한 국도에서 육군 모 부대 장갑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장갑차는 중앙분리대에 올라탄 뒤 50m가량 더 주행한 뒤에야 멈춰 섰다.

훈련을 위해 이동하던 장갑차에는 2명의 군인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고 수습은 모두 완료된 상태"라며 "조향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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