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등 3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신청

이민영 2025. 5. 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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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KRX 한국거래소 [촬영 안 철 수] 2025.1.18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9일 삼익제약, 에이엘티, 테라뷰홀딩스 등 3개사가 제출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삼익제약은 완제의약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558억5천700만원의 매출과 36억7천7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하나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에이엘티는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로 키즈폰, 셋탑박스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1천276억1천200만원의 매출과 153억4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현재 코스닥에 상장된 에이엘티와는 별개 기업으로 추후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지난해 7월 설립된 영국계 기업 테라뷰홀딩스는 테라헤르츠 전자기파 발생 및 응용 검사장비 등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5만2천296파운드(한화 약 9천700만원)의 매출과 61만6천43파운드(약 11억4천7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기술특례상장 대상 기업이다.

삼성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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