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코페르니 팝업스토어 운영… 디즈니 협업 제품 국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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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코페르니(Coperni)의 팝업스토어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3층에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디즈니와의 협업 컬렉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6월 12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제품이 전시된다.
오는 5월 30일부터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서도 일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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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는 2013년 디자이너 세바스티앙 메이어와 아르노 바이앙이 설립한 브랜드로 이름은 천문학자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에서 따왔다고 한다. 창의성과 실험성을 앞세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디지털 요소와 과학기술을 접목한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대표 제품인 ‘스와이프 백’은 아이폰 잠금 해제 버튼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소재와 크기로 출시되고 있다. 2023년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액체 섬유 스프레이로 의류를 제작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NASA가 사용하는 실리카 에어로겔 소재를 활용한 초경량 가방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제품이 전시된다. 미키마우스 귀 모티브의 가방과 신발, 말레피센트의 뿔 형태를 반영한 후디 등 캐릭터 특징을 반영한 디자인이 포함됐다. 이 외에도 스트레치 드레스, 컷아웃 디테일 제품, 리본 쇼츠, 비대칭 스커트, 스윔수트 등 2025년 봄·여름 시즌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매장 공간은 협업 콘셉트에 맞춰 연출됐고 디즈니 프린세스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리본 조형물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오는 5월 30일부터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서도 일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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