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김건희 일가 요양원 학대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방준원 2025. 5. 19. 16: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소속 조국혁신당 의원들(조국혁신위원회)은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 씨의 요양원에서 노인학대가 벌어졌다고 거듭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혁신위원회 위원들은 오늘(19일) 고발인 조사를 위해 경기북부경찰청에 출석하며 “김건희 일가에 대해 성역 없이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일, 조국혁신당 ‘끝까지 판다 위원회’는 김건희 여사의 친모 최은순 씨와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 김진우 씨를 유기치사 및 노인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혁신위원들은 김진우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시 소재 요양원에서 한 80대 입소자가 제대로 된 의료 조치를 받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혁신위원들은 “경찰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수사를 해야 한다”며 “요양원 내부의 모든 기록, 납품 내역, CCTV까지 즉각 압수해 확보하고 학대를 은폐한 자, 방조한 자, 지시한 자 모두에게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제도도 바꿔야 한다”며 “국가의 보조금을 착복한 자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부과하고 노인학대 가해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도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