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3년 10월 이후 첫 6주 연속 상승…사상 최고가와 격차 2%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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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지난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때 비트코인은 10만7000달러선도 넘기면서 사상 최고가를 눈앞에 뒀다.
19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달 7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주간 수익률 기준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비트코인인 10만7000달러를 넘긴 것은 지난 1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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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가와 격차 고작 1.91%
지난달 7일 이후 6주 연속 상승세
8주 오른 2023년 10월 이후 최고

19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달 7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주간 수익률 기준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지난 2023년 10월 16일부터 8주 연속 상승한 이후 달성한 최대 기록이다.
이날도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2% 오른 10만3644.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한때 10만7068.72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비트코인인 10만7000달러를 넘긴 것은 지난 1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는 지난 1월 20일 기록한 10만9114.88달러다. 이날 고점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와 약 1.91%의 격차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원화 시장에서도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1억5000만원을 다시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1억5000만원을 넘긴 것은 지난 2월 8일 이후 약 100일 만이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급락했던 비트코인은 최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무디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한 영향에 비트코인이 반등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무디스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1’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로 인해 미 국채 금리 상승, 달러화 약세 등이 우려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 주목 받으며 오히려 상승했다.
니콜라스 파니기르초글루 JP모건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금이 비트코인의 수익률을 압도했지만 최근 3주간은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하면서 반대의 현상이 이어졌다”며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비트코인의 수익률이 금을 웃돌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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