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꿈나무 발굴" 세종시, 청소년 사이버보안 한마당 연다

곽우석 기자 2025. 5. 19.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종시는 사이버 보안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중·고교 사이버보안 한마당'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캠프를 통해 정보보호에 대한 이해, 진로탐색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향후 사이버보안의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중·고교생 정보보호 교육·진로 탐색 제공
초중고교 사이버보안 한마당 포스터.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사이버 보안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중·고교 사이버보안 한마당'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 정보보호 캠프로 열리는 이 행사는 세종교육발전특구와 연계, 보안 꿈나무 발굴과 미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다.

캠프는 내달 14일 고등학생 40명, 21일 중학생 30명, 28일 초등학생 30명 등 초·중·고교생 10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캠프에선 학생들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 유출과 보안 침해(해킹) 사례 등을 소개한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 웹 공격·방어 실습 등 흥미롭고 실용적인 사이버보안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련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정보보안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도 상세히 안내한다.

특히 국내외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화이트해커 출신과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과정(BoB) 수료자 등 전문 강사진의 밀착형 조언을 통해 정보보호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캠프 수료 학생들에게는 세종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뛰어난 성과를 거둔 초·중·고등학생 각 1명씩 총 3명에게는 세종시장상이, 또 다른 3명에게는 세종시교육감상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접수 주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캠프를 통해 정보보호에 대한 이해, 진로탐색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제공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향후 사이버보안의 미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