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약세…2,600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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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크게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팔아치우면서 장중 한때 2,600선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주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1'(안정적)으로 낮추면서 이날 국내 증시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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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y/20250519155759666thbf.jpg)
코스피가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9일) 전장 대비 0.89% 내린 2,603.4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개인이 크게 사들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팔아치우면서 장중 한때 2,600선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76%, SK하이닉스가 2.49% 내리는 등 대형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 전반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광주공장 화재 여파로 금호타이어 주가는 7.59% 급락했습니다.
지난 주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1’(안정적)으로 낮추면서 이날 국내 증시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피 #코스닥 #신용등급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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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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