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생애 첫 칸영화제 나들이…위풍당당 고혹미

김현록 기자 2025. 5. 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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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하.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민하가 칸영화제에서 개성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과시하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김민하는 18일(현지시간) 제78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의 플라스 드 라 카스트르에서 열린 2025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김민하의 칸 나들이는 이번이 처음.

가벼운 핑크빛이 감도는 화이트 드레스로 포토월에 선 김민하는 당당한 포즈로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칸 나들이를 즐겼다. 풍성한 깃털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드레스마저도 찰떡처럼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케어링과 칸영화제가 함께하는 '우먼 인 모션'은 영화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영향력에 주목해 온 영화제 연례 프로그램. 올해 '2025 우먼 인 모션' 상은 배우 니콜 키드먼이 수상했다.

제 78회 칸국제영화제는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 김민하. ⓒ게티이미지
▲ 김민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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