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공연 중 피 봤다더니 숙취로 '헤롱헤롱'…뒤풀이 제대로 즐겼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가수 비비(BIBI·본명 김형서)가 콘서트 뒤풀이를 제대로 즐겼다.
비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숙취 죽여준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비가 침대에 누운 채 잠에서 깬 모습. 특히 그는 전날 공연을 마친 후 뒤풀이를 제대로 즐긴 듯 숙취에서 벗어나지 못해 인간미를 자아냈다.
비비는 지난 16~18일 3일 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2025 BIBI 1st World Tour [EVE]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비비는 첫째날 '홍대 R&B' 무대에서 기타를 부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손가락이 찢어지면서 출혈 사태가 일어나 곧바로 응급처치 후 무대를 이어갔다.
때문에 업로드한 사진의 중지 손가락에는 출혈을 막기 위한 응급처치를 했던 흔적이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비비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12시간 비행 동안 이코노미 석을 타는 우리 스태프들이 마음에 걸린다. 전세기를 빌릴 정도로 돈을 벌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러면서 "순수익 50억을 벌고 사옥을 새로 짓는 게 꿈"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1998년생으로 올해 26세인 비비는 중학생 때부터 음악을 시작, SoundCloud에 자신의 작업물을 올리곤 했는데, 비비가 고등학생이 됐을 즈음 윤미래가 비비의 연락처를 수소문해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는 대학에 합격한 후 아버지와 음악 활동 문제로 다투던 중 타이거JK에게 영입 제안이 왔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후 현 소속사 필굿뮤직과 계약하고 데뷔하게 됐다.
필굿뮤직은 윤미래와 그의 남편 타이거 JK가 대표로 있는 곳이다. 비비는 2018년 SBS '더 팬'에 부부의 추천으로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 많은 팬덤을 얻게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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