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공명선거·투표율 제고 위한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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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1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명선거 및 투표율 제고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공직자 정치적 중립을 재강조했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대호 시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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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안양시는 19일 공명선거 및 투표율 제고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을 당부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5.05.19.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newsis/20250519155525883kqkt.jpg)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1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명선거 및 투표율 제고를 위한 대책 회의’를 열고, 공직자 정치적 중립을 재강조했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대호 시장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 유권자의 투표 참여 확산을 위해 기존의 홍보 방식을 넘어 시민 생활 속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실효성 있는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선거기간에 예정된 기존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비롯해 대중교통, 청소 차량 등에 ‘투표 참여 독려’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안양시는 시청사 외벽 등에 ‘투표 참여 독려’ 현수막을 게시한 가운데 발광 다이오드 전자 게시대, 버스정보시스템, 각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 보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표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에서 동시 실시되는 가운데 안양시 관내에서는 총 134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또 이달 29~30일에는 총 31개의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투표가 진행된다.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에서 안양시의 투표율은 80.4%로 전국 평균(77.1%)보다 높았으며, 지난해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71.9%의 투표율을 보이는 등 전국 평균(67.0%)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선거는 어느 때보다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 중요한 시기"라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국민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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