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감세법안, 하원 1차 관문 통과‥"금주 본회의 표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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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발의된 세제 법안이 현지시간 18일 1차 관문인 연방 하원 예산위원회를 통과했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이 미국 현충일 휴일인 오는 26일 이전에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주에 본회의 표결이 이뤄질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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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발의된 세제 법안이 현지시간 18일 1차 관문인 연방 하원 예산위원회를 통과했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하원 예산위원회는 이날 밤 해당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7표, 반대 16표로 가결했습니다.
이는 당초 감세 법안에 반대하던 공화당 내 강경파 의원 4명이 백악관과 공화당 지도부의 설득 끝에 기권표를 던지며 한발 물러선 데 따른 결과입니다.
로이터는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이 미국 현충일 휴일인 오는 26일 이전에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주에 본회의 표결이 이뤄질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이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대선 기간 약속했던 팁과 초과근무수당에 대한 면제, 미국산 자동차 구입을 위한 대출 이자에 대한 신규 세액공제 허용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법안이 통과되면 향후 10년 동안 미국 국가부채가 3조∼5조 달러, 우리 돈 4천조~6천조 원가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지난 16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1'으로 강등하며 등급 하향 배경에 미국 연방정부 부채의 증가와 감세 정책으로 인한 재정 수입 감소 등을 꼽은 바 있습니다.
장유진 기자(jjangj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746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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