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동생, 대기업 출신 해남과 소개팅→상견례 속전속결 “손주 보겠다” (살림남2)

장예솔 2025. 5. 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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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박서진 여동생 박효정이 3년 차 해남과 소개팅을 가졌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해남과 소개팅하는 박서진 여동생 박효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서진은 손주를 보고 싶어 하는 아버지를 위해 박효정의 소개팅 자리를 마련했다. 소개팅 상대는 40년 차 삼천포 최연소 해녀의 아들이었다.

훤칠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아들은 뉴질랜드 유학파 출신으로 S전자와 외국계 회사를 재직한 엘리트였다. 현재는 삼천포의 유일한 해남으로 활약 중이라고.

박서진은 "박효정이 기분 좋으면 광대가 올라간다. 봤더니 광대가 하늘 위를 바라보고 있더라"고 폭로했다.

박서진보다 2살 많다는 해남은 "사실 서진 씨랑 제가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는 인연을 자랑하기도 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박효정과 해남의 데이트뿐 아니라 양가의 상견례 장면이 담겼다.

해남의 모친은 폭풍먹방을 선보이는 박효정을 향해 "잘 먹으니 예쁘다"고 미소를 지었다. 또 서로 쌈을 먹여주는 박효정과 해남의 모습을 본 박서진은 "아버지 금방 손주 보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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