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총영사관 “故 김새론 녹취파일 제보자 피습 사건 없어”

이민지 2025. 5. 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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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故) 김새론 녹취록을 제보한 A씨의 괴한 피습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5월 19일 머니투데이는 주뉴욕 총영사관은 최근 관할 구역에서 우리 국민이 재외국민을 상대로 살인미수 등 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비엔나 협약 제36조에 따라 우리 국민이 체포되거나 구금될 경우 현지 법집행기관은 지체 없이 해당국 영사관에 통보해야 할 의무가 있으나 현지 법집행기관으로부터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접수받지 못했다고.

A씨의 주장과 달리 해당 사건이 현지 수사기관에 접수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는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고 A씨와 고 김새론의 대화 내용이라며 녹취 파일을 공개했고 A씨가 지난 4월 한국과 중국에서 넘어온 두 명의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세의는 "명백한 살인교사 사건"이라며 "이 사건은 사건이 발생한 미 연방수사국인 FBI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나 FBI 수사 증거도 나오지 않고 있다.

김수현 측은 해당 녹취 파일이 완전히 위조된 것이라고 반박하며 "해당 녹취파일을 가세연에 전달한 사람(이하 녹취파일 전달자)은 골드메달리스트에도 김새론이 김수현에 대해 유리한 발언을 한 녹취파일이 있다며 접근한 사기꾼"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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