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사 사칭 기승‥안재욱도 당했다 “사기 행위 강경 대응할 것”[공식]

박아름 2025. 5. 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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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안재욱 측이 사칭범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배우 안재욱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 측은 안재욱과 회사의 이름을 사칭한 노쇼 사기와 관련, 5월 19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안재욱 소속사 측은 '최근 엔터사를 사칭해 식당을 예약한 뒤 노쇼 행각을 벌이는 사기가 기승인 가운데 배우 안재욱 씨와 소속사인 당사를 사칭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사칭범은 현재 경남 합천, 양산, 전남 목포 지역 식당가를 중심으로 당사의 직원임을 주장하며 도용, 조작한 명함을 보내 회식한다는 명목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당사 직원을 사칭하는 행위를 엄중히 경고하며 사기 행위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소속사 측은 "당사는 사명이나 배우의 이름으로 명함을 제시해 외부 식당을 예약하지 않으며 주류나 물품을 구매토록 선결제를 요청하거나 금전적 요구를 하지 않는다. 연락처 010-8xx6-9695 '한미진'은 당사 직원이 아니다"며 해당 사례가 발생할 경우 02-549-1223으로 제보하거나 즉시 11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유의를 부탁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재욱은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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