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X홍경 주연 '이 별에 필요한'...감성 잡은 OST 라인업 공개

정에스더 기자 2025. 5. 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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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

(MHN 김은비 인턴기자) 넷플릭스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이 별에 필요한'의 OST에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넷플릭스에 독점 공개되는 '이 별에 필요한'은 화려한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화는 2050년 서울을 배경으로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잠시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다. 이번 OST 작업은 감성적인 음악으로 정평이 나 있는 박성준 음악감독이 총괄했다.

특히 주연을 맡은 김태리와 홍경은 캐릭터 구축부터 실사 촬영, 목소리 연기까지 참여했으며, OST에서도 직접 작사에 나섰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른 듀엣곡 'Life Goes On'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가사로 완성됐으며, 홍경이 데모 버전으로 부른 'Bon Voyage'에 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담겨 있다.

극 중 제이의 주요 음악에는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 900만 명을 기록하며 월드 투어를 매진시키고 있는 밴드 wave to earth의 김다니엘이 참여해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 또한, 예고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Purple Stereo'는 영화 '약한영웅' 'D.P.' '대도시의 사랑법' 등 다수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Meego가 맡았다.

여기에 OST 작업 초창기부터 한지원 감독이 떠올렸다는 일렉트로닉 기반의 아티스트 씨피카(CIFIKA)가 참여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작품의 엔딩곡은 가수 존박이 맡아 감성적인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 별에 필요한'의 OST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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