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 교육'…"지역사회 대응체계 구축"

장영은 2025. 5. 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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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 주민교육'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025년 찾아가는 방문형 방사능 방재 주민교육'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2개 읍면 사회단체와 서생면 주민, 관내 학교가 대상이다.

이 교육은 군민의 방사능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방사능 방재에 강한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

울주군은 인근에 고리, 새울, 월성 원전이 위치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매년 지역주민과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방사선 기본 이론 및 인체 영향, 비상시 행동요령, 재난 가방 꾸리기, VR 체험 등 여러 프로그램이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운영된다.

울주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 주민교육'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 에너지정책과 원전방재팀(☎052-204-1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해 방사능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방사능 대응 체계를 면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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