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박동주 전 강원감사위원장, 민주당 공식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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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과 박동주 전 강원감사위원장이 19일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
박동주 전 감사위원장은 "의원면직 된 지 이제 10시간 됐다. 10시간 후에 민주당에 입당한다는 생각은 그 전에는 못했었다. 그러나 40여 년이 공직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지역에서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결심을 하게 됐다"며 "이번 대선에서 강원도가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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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과 박동주 전 강원감사위원장이 19일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 류 회장은 이날 입당원서 300장을 전달하며 함께 동반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김도균)은 이날 오전 도당 회의실에서 제6차 입당환영식을 개최했다. 환영식엔 김도균 도당위원장과 이정훈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출발을 축하했다.
김도균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도당 입장에서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다. 강원도 지역 얼마나 어렵나. 그래서 우리 민주당에게는 경상도 못지 않게 어려운 험지가 바로 강원도”라며 “이번 6·3 대선이 강원도 정치 환경을 바꾸는, 또 새롭게 거듭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강원도의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류철호 태백시체육회장은 입당 인사에서 “한 사람의 잘못된 정치인이 수많은 지역 시민들을 힘들게 하고, 지역을 도탄에 빠트린다는 것을 3년 동안 몸으로 느끼면서 입당의 결심을 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에서 민주당 생활을 하는 사람을 독립군이라고 한다. 지역을 위해 열심히 부딪히고 싸워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주 전 감사위원장은 “의원면직 된 지 이제 10시간 됐다. 10시간 후에 민주당에 입당한다는 생각은 그 전에는 못했었다. 그러나 40여 년이 공직생활에서 얻은 경험을 통해 지역에서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결심을 하게 됐다”며 “이번 대선에서 강원도가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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