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였다" 112 자수…대전서 40대 여성 살해한 20대男 구속 송치
김도현 기자 2025. 5. 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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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경찰서는 19일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43분께 112에 전화해 "사람을 죽였다"는 취지로 자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있는 A씨 주거지에서 숨진 40대 여성 B씨 시신을 발견했다.
범행 후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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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에서 40대 여성을 살해 후 '사람을 죽였다'며 112 신고로 자수한 20대가 검찰 송치됐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19일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43분께 112에 전화해 "사람을 죽였다"는 취지로 자수했다.
출동한 경찰은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있는 A씨 주거지에서 숨진 40대 여성 B씨 시신을 발견했다.
당시 시신은 부패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후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마무리해 오늘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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