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0일만에 1.5억원...이후 하락세 [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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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100일만에 1억5000만원을 넘어섰다.
19일 비트코인은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으로 24시간 전보다 0.48% 하락한 10만28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 10만7108달러까지 상승하며 신고점을 갱신한 직후 3.37% 가량 하락하며 전날 시초가보다도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리라화 폭락을 겪고 있는 터키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비트코인 값이 20.11%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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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이후 100일만이다.
하지만 이후 전날 상승폭보다 더 크게 하락하고 있다.
알트코인도 이더리움이 6% 가량 하락하는 등 낙폭이 크게 나타났다.

국내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 기준으로는 19일 오전 8시 지난 2월 8일이후 100일만에 1억5000만원을 다시 돌파했다.
하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 10만7108달러까지 상승하며 신고점을 갱신한 직후 3.37% 가량 하락하며 전날 시초가보다도 아래로 떨어졌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한국 코인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올해 상승률은 3.68%로 미국 시장에서의 상승률은 9.17%에 비해 40% 수준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초대비 원화값이 하락하면서 원화 기준 비트코인의 상승률이 달러 기준 비트코인 상승률에 크게 못미쳤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 엔화 가치가 원화보다 더 크게 상승하면서 올해 비트코인 상승률의 한국의 절반 수준인 0.68%에 불과했다.
반면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리라화 폭락을 겪고 있는 터키에서는 올해 들어서만 비트코인 값이 20.11% 급등했다.
반면 올해 헤알화가 급등한 브라질의 경우 비트코인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헤알화는 지난해 브라질 재정 적자 우려로 약 21% 급락했다. 올해는 브라질의 높은 실질 금리와 미국과 무역비중이 낮아 관세 리스크에 대한 면역력이 크다는 점이 헤알화 강세를 견인했다.

세일러 의장은 본인 X(구 트위터) 계정에 “오렌지 잉크를 통째로 사는 사람한테 숏치지마”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세일러트래커에 나타난 주황색 점은 과거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시점이다.
세일러트래커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수 동향을 추적하는 플랫폼이다.
마이클 세일러는 과거에도 이와 같은 X 게시글을 올린 후 실제 비트코인 매수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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