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조금’ 못받아도 걱정마세요…폭스바겐, ID.5 구매자에 자발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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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ID.5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자발적으로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자는 조치 시행일부터 ID.5를 구매하는 고객, 조치 시행일 이전에 차량 사전계약을 했지만 보조금 대상자에서 제외된 고객이다.
하지만 지난 12일 기준으로 ID.5가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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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폭스바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mk/20250519152713716gygz.jpg)
대상자는 조치 시행일부터 ID.5를 구매하는 고객, 조치 시행일 이전에 차량 사전계약을 했지만 보조금 대상자에서 제외된 고객이다.
보조금 지원은 해당 차량의 재고가 소진되거나 향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포털에 ID.5가 재등재돼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게 될 경우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ID.5는 올해 1분기 국내 유럽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한 전기 SUV 모델인 ID.4에 이어,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선보인 두 번째 순수 전기 모델이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된 후, 높은 신차 출고 대기율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 12일 기준으로 ID.5가 환경부의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4년 11월 6일부로 전기차 보조금 평가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기준으로 시험 평가를 받은 ID.5 모델에 대한 배터리 에너지 밀도와 1회 충전 주행거리에 대해 2025년 5월 6일까지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요구가 발생했다.
이에 회사는 개정된 규정에 따라 기한 내 필요한 서류를 관계당국에 제출했고, 현재 환경부가 검토 중이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자발적 지원은 고객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다.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고객 신뢰를 최우선에 두고, 더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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