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한봉수 2025. 5. 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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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서구는 5월 중 방재시설과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시설물의 작동 상태, 배수로·하수관의 관리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해 장마철에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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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태풍 대비 재난취약지역 점검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서창천변 산책로와 풍암동 산51-1 일대에서 진행됐다. 하천변 산책로의 사전 통제 기준·방법, 위험표지판 설치 상태,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오른쪽)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취약지역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서구]

이어 서구는 5월 중 방재시설과 재난취약지역 안전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시설물의 작동 상태, 배수로·하수관의 관리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해 장마철에 대비할 방침이다.

앞서 서구는 지난 9일 김이강 서구청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21개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과 협업 시스템을 점검하는 등 ‘인명 피해 제로화’를 위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자연재난은 '예방이 최선의 대응'이라는 원칙 아래, 단 한 명의 구민도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1번지 서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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