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청, 공원 화장실 전용 문자 개설 "시민 만족도 향상"
광주CBS 김한영 기자 2025. 5. 19. 15:24
건의·불편 접수, 신속 대응…위생·이용 편의 개선
광산구 공원 화장실 전용 문자 연락처 부착 사진. 광주 광산구청

광주 광산구청은 시민의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쌍암근린공원 등 주요 공원 화장실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19일 광주 광산구청에 따르면 광산구청은 공원 내 공공화장실에 관한 시민 목소리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수신 전용 문자 연락처를 개설했다.
시민 누구나 언제든 문자로 공원 화장실 이용과 관련한 건의, 불편 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광산구청은 문자 접수 내용을 확인·검토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공원 화장실 위생·편의성 증진을 위한 정비·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광산구청은 도심 공원 내 74곳 공공화장실에 방향제, 소변 세정제를 설치하고, 두루마리형 휴지를 한 장씩 뽑아 쓰는 휴지로 전면 교체했다.
또 시민의 적극적인 전용 문자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화장실마다 잘 보이는 곳에 연락처를 부착했다.
청결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이 유지되도록 공원 관리 부서, 민간 관리인을 중심으로 공원 화장실 상태 점검·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광산구청 관계자는 "공원을 찾은 시민이 언제든 마음 편히, 기분 좋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광산구 공원은 화장실부터 다르다는 인식과 만족도를 시민께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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