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훈련 중 이동하던 장갑차, 중앙분리대 받고 올라타
김형우 2025. 5. 19. 15:16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9일 낮 12시 30분께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한 국도에서 장갑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육군 모 부대 소속의 이 장갑차는 중앙분리대에 올라탄 뒤 50m가량 더 주행한 뒤에야 멈춰 섰다.
![중앙분리대에 올라탄 장갑차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151604473vbgd.jpg)
훈련을 위해 이동하던 장갑차에는 2명의 군인이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고 수습은 모두 완료된 상태"라며 "조향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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