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 운영
![생태전환교실 [광주시교육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151302146ujko.jpg)
(광주=연합뉴스) ▲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19일 관내 초·중·고 등 63개교를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생태 전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별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7천267명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14개 지역 환경시민단체와 유관기관의 시민 강사 181명이 학교로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강사들은 자원순환·탄소중립·에너지전환·지속가능발전·기후변화·녹색소비·녹색 먹거리·숲 교육 등에 대해 강의한다.
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생태 교실에 대한 학교 현장 수요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며 "지역 환경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생태 전환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9/yonhap/20250519151302348shed.jpg)
▲ 지역 대학서 진로·진학 체험 = 광주시교육청은 19일 고교-대학 연계 진로 특강 '2025 꿈꾸는 공작소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과 대학이 협력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고 1~2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방과 후 희망 대학을 방문해 전공 체험·학과 탐방·실습 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전남대·조선대·광주교대·호남대·광주대·광주보건대·광주여대·남부대·동신대 등 9개 대학에서 35개의 체험 강의를 4주간 총 16차시에 걸쳐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입시 위주 진로 교육에서 벗어나 산업과 학문이 연결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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