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공항 제주노선 취항 기념 문화축제 개최
제주방송 이효형 2025. 5. 19. 15:11
오는 24일 양양전통시장서 '양양 뮤직페스타' 개최

오는 8월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 제주 정기노선이 취항 예정인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문화축제가 열립니다.
강원지역 청년 공연예술단체인 별빛유랑단은 오는 24일 양양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제주지역 예술가들이 출연하는 '양양 뮤직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대에는 트로트 가수 강석과 제주출신 성악가 박은혜가 나서 무대를 꾸밉니다.
또 제주 해녀 문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레리나의 '테왁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의 고유성을 예술로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공연과 함께 열리는 로컷 마켓에선 여러 양양 로컬브랜드 등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 등이 소개됩니다.
행사 관계자는 "양양과 제주가 예술로 만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양양국제공항 취항이라는 지역적 변화 속에서 문화가 중심이 되는 긍정적인 흐름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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