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 원주공장 'HACCP우수영업장' 선정

KGC인삼공사는 원주시 소초면에 위치한 'KGC인삼공사 정관장 원주공장'이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우수영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정관장 원주공장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시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주최한 '2025년도 HACCP 우수영업장 시상식'에서 우수영업장 표창을 받았다. HACCP 우수영업장은 3년 이상 인증을 유지하면서 평가 점수가 우수한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도입, 영업장 위생관리, 방역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KGC인삼공사 정관장 원주공장은 21만4000㎡(6만5000평) 부지에 축구장 약 14개를 합친 크기인 9만8983㎡(3만평) 규모다. 주력제품인 '홍삼톤'과 같은 파우치 제품은 연간 최대 2억포, '에브리타임'과 같은 스틱 제품은 6000만포를 제조할 수 있다. 선별-세삼-증삼-건조-추출·농축-충전-포장 순으로 진행되는 단계별 홍삼 제조과정에 자동화 공정을 접목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파우치 비전검사기, 초고속 파우치 충전기, 저손상 수삼세척기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스마트 공장의 면모를 갖췄다.
KGC인삼공사 정관장 원주공장은 지난 2022년 건강기능식품업계 최초로 스마트해썹(Smart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엔 원료 칭량정보 자동관리 부분에서 스마트 GMP(스마트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인증을 받으며 꾸준히 품질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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