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고, ‘한국의료마이스터고’로 이름표 교체

정민엽 2025. 5. 19. 15: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원주의료고 전경

마이스터고인 원주의료고(교장 김진락)가 한국의료마이스터고로 교명 변경을 추진한다.

19일 본지 취재결과 원주의료고는 지난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명 변경 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 구성원의 82%가 학교 이름을 바꾸는 데 찬성했다.

학교 측이 교명 변경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특수목적고이자 마이스터고인 원주의료고의 성격을 보다 더 잘 나타내기 위함이다.

지난 2010년 의료기기분야 마이스터고로 문을 연 원주의료고는 그동안 교명에 ‘마이스터’라는 명칭이 빠져있어 홍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학교 측은 전국 단위 학생 모집 과정에서 특수목적고인 마이스터고임을 강조하고자 교명 변경을 결정했다.

강원도교육청과 원주의료고는 강원도의회의 의결을 받은 뒤 2026학년도부터 한국의료마이스터고 이름을 사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진락 원주의료고 교장은 “전국 단위 학생 모집에 유리한 이름으로 변경하는 데 교육 가족의 적극적 지지를 얻었으므로 앞으로도 한국의료마이스터고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했다. 정민엽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