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정신건강 돕는 '마음이음사업' 참여 의원·약국 모집

정종호 2025. 5. 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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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경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우리동네 마음이음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1차 의료기관과 약국을 상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돕기 위해 시가 경남도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우울증이나 불안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동네 의원·약국 이용자들을 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밀양지역에는 총 13곳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 내 1차 의료 기관과 약국이 사업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정신건강 관련 치료를 돕겠다"며 "지역 내 1차 의료기관과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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