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후 초능력 생겼다‥올여름 새로운 히어로물과의 ‘하이파이브’

배효주 2025. 5. 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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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의 2차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를 높인다.

5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장기 이식과 함께 초능력을 얻게 된 팀 '하이파이브'와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빌런 '영춘'이 맞서는 장면으로 시선을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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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이파이브’의 2차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를 높인다.

5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장기 이식과 함께 초능력을 얻게 된 팀 ‘하이파이브’와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빌런 ‘영춘’이 맞서는 장면으로 시선을 붙든다. “너 장기기증 여섯 개 할 수 있는 거 알지?”라며 또 다른 초능력자의 존재를 추리하는 작가지망생 ‘지성’을 시작으로 돌려차기 한 방에 천장을 뚫는 태권소녀 ‘완서’, 핑거스냅 한 번에 모든 전자기기를 컨트롤하는 힙스터 백수 ‘기동’, 자신의 초능력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미모(?)의 프레시 매니저 ‘선녀’, 약손 하나로 다친 사람들을 치유하는 작업반장 ‘약선’, 딸 ‘완서’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갓반인 ‘종민’까지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이들이 등장해 버라이어티한 매력을 뽐낸다.

여기에 젊음을 얻은 새신교 교주 ‘영춘’이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그 비천한 몸들 나한테 바치라고” 라는 대사와 함께 절대자가 되기 위한 ‘영춘’의 계획이 드러나고 이내 살벌한 공격이 시작되는 가운데, 모든 능력을 총동원해 악당에 맞서는 팀 ‘하이파이브’의 타격감 높은 액션과 극강의 재미를 엿볼 수 있다.

함께 공개된 하이텐션 포스터는 ‘초능력을 이식받았다’ 는 카피와 함께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초능력자 6인의 모습을 담아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역동적이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이텐션 포스터는 이들이 펼칠 버라이어티한 활약을 기대케 한다. 초능력자 '완서', '지성', '선녀', '약선'과 세상에서 가장 강한 아빠 '종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궁금증을 이끈 가운데, 췌장을 이식받은 후 젊음을 얻게 된 '영춘'은 눈빛만으로도 긴장감을 전해 강력한 빌런의 등장을 예고한다.

5월 30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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