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쉬지 않는 이유? 일 없을 때의 불행을 알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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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21년간 쉬지 않고 달려온 이유를 들려줬다.
김재중 새 EP '뷰티 인 카오스(Beauty in Chao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됐다.
강렬한 록 사운드,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부드러운 록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가 한데 어우러져 김재중의 다채로운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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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21년간 쉬지 않고 달려온 이유를 들려줬다.

김재중 새 EP '뷰티 인 카오스(Beauty in Chao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됐다. MC로는 강지영 아나운서가 활약했다.
김재중은 솔로 가수이자 배우로, 또 세이마이네임이 소속된 인코드(iNKODE)의 대표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21년간 매년 쉼 없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쉼 없이 활동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냐 묻자 "나도 사람이기 때문에 물론 지치고 힘들 때도 있다. 그럼에도 쉬지 않는 이유는 일이 없을 때의 불안과 불행의 감정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일이 넘쳐난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또 나이가 점점 많아지고 있지 않냐. 10년 뒤에 나이 타령을 하고 있으면 얼마나 후회가 될까 싶다. 그런 감정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한해한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잠시 생각에 빠지더니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데, 연예인 동료들과 만나면 늘 하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우린 이 생존 게임을 언제까지 해야 할까'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결과적으로 네가 활동을 하고 싶을 때만 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답이 나온다. 그리고 지금 활발히 활동하는 10대, 20대 아이돌이 갖고 있는 파워를 따라가려면 우린 3~4배는 더 노력해야 한다 생각한다. 솔직히 그래도 될까 말까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쉬지 않고 일하는 게 아닐까 싶다"라고 전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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