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낚시 중 발목 부상"…태안해경, 소분점도서 30대 신속 구조

김덕진 기자 2025. 5. 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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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 19일 오전 11시5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소분점도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30대 A씨가 부상을 입어 해경이 구조에 나서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5.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 소분점도에서 낚시 중 발목을 다친 30대 남성을 해경이 신고 접수 10분 만에 구조했다.

19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5분께"갯바위 이동 중 발목을 다쳤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곧바로 연안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신고 접수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씨를 구조한 후 육상으로 옮겼다.

A씨는 부상 정도가 가벼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낚시는 기상과 지형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과 물 때 확인 등 사전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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